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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 일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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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칼럼 일반] 제99주년 3․1절 선열들의 애국정신 이어받자!
지난 17일간 대한민국 평창에서 열린 2018년 동계올림픽은 우리 국민들에게 감동과 환희를 안겨주고 막을 내렸다. 태극기를 흔들고 ‘대~한민국
이재영 기자 : 2018년 02월 27일
[칼럼 일반] ‘따뜻한 보훈’은 오늘도 달린다.
봄이 들어선다는 입춘이 지났지만, 여전히 차가운 바람은 옷깃을 세우게 한다. 올겨울처럼 매섭고 추운날씨에는 외로운 독거노인세대나 생계를 유지해
이재영 기자 : 2018년 02월 13일
[칼럼 일반] 작심 365일! 보훈의 온도를 높이자
한 해가 시작되는 이즈음, 많은 이들이 야심차게 혹은 의례적으로 크고 작은 계획들을 세우곤 한다. 그러나 곧 작심 3일로 묻혀버리는 신년 계획
이재영 기자 : 2018년 01월 10일
[칼럼 일반] 국민통합을 위한 다양한 공훈선양사업 동참을!!
육사 이원록 선생님이 수학했던 백학학원의 준공식이 12. 13. 영천 화남면에서 있었다.
이재영 기자 : 2017년 12월 28일
[칼럼 일반] 청렴과 공직자의 자세
요즘, 아니 특히 최근 몇 년간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키워드는 “청렴”이 아닐까 싶다.
이재영 기자 : 2017년 12월 27일
[칼럼 일반] 이순신 장군에게 배우는 `청렴`
이순신 장군은 아시아 동북해를 제패한 바다의 신이라 불리는 동시에 조선의 대표적인 청렴한 인물로 유명하다. 이순신은 “장군으로 세상에 태어나
이재영 기자 : 2017년 12월 27일
[칼럼 일반] 따뜻한 보훈, 현장에서 사람중심으로
연일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한겨울 추위가 절로 옷깃을 여미게 한다. 설상가상으로 포항지역에서는 지난 11월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주택
이재영 기자 : 2017년 12월 21일
[칼럼 일반] 2018년 ‘현장과 사람’ 중심의 따뜻한 보훈정책
2017 정유년이 저물어가고 2018 무술년이 밝아오고 있다. 지난 12월 6일 국회를 통과하여 국가보훈처 2018년 예산이 5조 4,863억
이재영 기자 : 2017년 12월 13일
[칼럼 일반] 들뜬 연말 ‘가짜 안전결제사이트’ 인터넷 사기 기승
어김없이 다가온 연말, 국가적 행사 평창올림픽, 이런 시기를 노리는 인터넷 사기꾼들, 갈수록 지능적, 전문화된 범행수법에 깜빡 속아 피해를 입
이재영 기자 : 2017년 12월 12일
[칼럼 일반] 미등록 참전유공자분들은 등록을 서둘러 주세요!
지난 6일, 법정시한을 나흘 넘기긴 했지만 올해도 여야는 예산안 협상을 극적 타결하여, 문재인 정부의 첫 예산이 국회를 통과하였다. 권역외상센
이재영 기자 : 2017년 12월 11일
[칼럼 일반] 공직자 청렴에 `다음` 은 없다
전 신문을 보는데 유난히 시선을 사로잡는 기사가 있었다. 「태산공덕불여일청렴(泰山功德不如一淸廉) 태산같이 큰 공덕이라도 한 가지 청렴한 것
이재영 기자 : 2017년 11월 29일
[칼럼 일반] 영화관에서 영화보다 중요한 것
알록달록 오색 옷을 맞춰 입은 단풍을 보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가슴이 설렌다. 하지만 큰 일교차에 감기를 조심해야하는 시기이기도 하다. 쌀
이재영 기자 : 2017년 11월 24일
[칼럼 일반] 연평도 포격 도발 7주기를 맞아
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경, 북한이 대한민국의 연평도에 포격을 가했다. 북한은 무려 1170여 발의 포탄을 퍼부어 연평도는
이재영 기자 : 2017년 11월 23일
[칼럼 일반] 순국선열의 날을 보내며...
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 것이 아니라,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진 것이다.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건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다. 네가 나
이재영 기자 : 2017년 11월 21일
[칼럼 일반] 부정부패와 고객의 변심
노란색 구급차를 본 적이 있는가? 소방당국에 따르면 친근한 이미지로 ‘소방119’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‘119구급차는 빨간색’이라는
이재영 기자 : 2017년 11월 20일
[칼럼 일반] 제2의 현충일, 순국선열의 날을 기리며
11월 17일은 제2의 현충일이라 불리는 순국선열의 날이다.
이재영 기자 : 2017년 11월 17일
[칼럼 일반] 안중근 의사 의거 108주년을 기리며
! 탕! 탕! 1909년 10월26일 오전 9시30분경. 당시 러시아의 관할 아래 있던 하얼빈(哈爾濱) 역사에서 총성이 울렸다. 첫 세 발의
이재영 기자 : 2017년 11월 14일
[칼럼 일반] 안전한 전기매트 사용을 위한 제언
언덕 위에 있던 공이 아래로 질주하는 것처럼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다. 무덥던 여름이 이제 막 끝난듯한데 옷차림은 날로 무거워진다.
이재영 기자 : 2017년 11월 02일
[칼럼 일반] 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
최근 “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?” 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다. 방송인 다니엘의 독일 친구들이 한국에 대한 여러 곳을 경험하는 내용으로
이재영 기자 : 2017년 10월 31일
[칼럼 일반] 항상 상기해야할 사이버테러(랜섬웨어)
이번주도 전세계가 사이버테러(랜섬웨어) 공격에 몸살을 앓았다.
이재영 기자 : 2017년 10월 2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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